목포소방서, 최초 목격자에 의한‘심폐소생술 3단계’홍보

[시사파일 조명섭 기자] 목포소방서는 연간 급성 심정지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심정지 상태 인지능력과 처치지식 부족 등의 이유로 여전히 낮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고자 최초 목격자에 의한‘심폐소생술 3단계’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1단계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하기, 2단계 119 신고 및 도움 요청하기, 3단계 가슴 압박하기 순으로 나눌 수 있으며, 단계별로 기억해두면 위급 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심정지의 60% 이상은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며 심정지가 발생하고 4~5분이 경과하면 심각한 뇌 손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되기에 최초 목격자의 초기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한편 박원국 목포소방서장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응급처치만 잘해도 환자의 생존율은 월등히 높아진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적의 심폐소생술 3단계를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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