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금 전달식

[시사파일 조명남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5일 오후 4시 BIFC HF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로부터 교육기부금 7,7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하윤수 교육감과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장학생 대표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014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매년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부산지역 인재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장학금과 학습기기 7,7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7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과 학습기기(10만원 상당)를 전달할 계획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삶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기기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파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