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시사파일 조명남 기자] 용산구의회는 7월 5일 10시에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모든 의원을 후보자로 하는 교황식선출 방식으로 실시한 이번 선거에서는 오천진 의원과 황금선 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이미재 의원, 행정건설위원장에 김형원 의원, 복지도시위원장에 권두성 의원이 각각 선출돼 오천진 의장 및 황금선 부의장과 함께 전반기 용산구의회를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게 됐다.

오천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동료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귀중한 뜻을 깊이 헤아리고 고견에 귀를 기울여 우리 의회가 갖고 있는 권한과 임무를 하나 하나 챙겨 구민을 위한 구정이 올바르게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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