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티커버리© 뉴스1

(서울=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중과 전문가 패널이 심사에 참여하는 온라인 작가 발굴 프로그램 '2022 아티커버리'(ARTICOVERY)가 신진 작가 발굴에 나선다.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아티커버리'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온라인 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아티커버리는 대중과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하며 작가 모집부터 최종 심사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런 심사는 미술작품의 잠재 고객이기도 한 대중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결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만 40세 이하의 국내 활동 중인 청년, 신진 작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4일까지며 아티커버리 공식 누리집에서 공모 지원서 '아티폼'(ARTIFORM)을 내려받아서 작성한 다음에 작품 이미지 5점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아티커버리 PIN 페이지에 모두 공개된다. 1차 선정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중 투표를 진행하고, 가장 많은 PIN을 받은 상위 9명의 작가가 2차 POINT 프로그램에 진출한다.

파이널리스트 9명에 대한 심층 심사가 진행되는 포인트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 패널 5인의 심사를 거친 뒤, 대중의 실시간 작품 리뷰로 진행한다.

전문가 패널과 대중의 합계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가가 최종 1위로 선정한다.

최종 1위 선정 작가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작품 매입과 함께 특별 온오프라인 언론 프로모션, 작품 메이킹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혜택이 주어진다.

포인트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가들에게 아트1 온라인 아트마켓 입점, 공식 웹사이트 작가 소개, 네이버·롯데 온라인 쇼핑몰 작품 판매 등 미술시장 정착을 돕는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유미 수석 큐레이터는 “실시간 대중 참여와 전문가 패널 블라인드 심사는 신예 작가 작품을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아티커버리만의 독특한 시스템”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